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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000만 펫코노미 시대, 반려견을 위한 교육 아이템
작성자 Bonilen (ip:61.35.145.163)
  • 작성일 2021-09-09 10: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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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렌 티니도어 / 어반비스트 비스트 클리커 / 베리앤펫 강아지 훈련용 벨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천오백만에 달하는 상황이다. 반려견들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환경에서 함께 살아가야 하기 때문에 교육을 받아야 한다. 반려견 교육에 대한 관심은 각종 TV, 유튜브 등에서 반려견 행동교정 프로그램을 방영하는 등 지속적으로 반영되고 있다.


반려견 교육은 보호자가 함께 진행하는 것이 좋다. 반려견의 안전을 위해 문제 행동을 방지하고, 나아가 보호자의 교감을 이뤄낼 수 있는 교육 아이템들이 등장하고 있다.


보니렌의 티니도어는 강아지 안전문이다. 최근 강아지를 두 마리 이상 키우는 가구가 많다. 티니도어는 대형견과 소형견을 분리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 또한 현관문 설치 시 반려동물이 돌발적으로 밖으로 뛰쳐나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아픈 반려동물의 안정을 위해 설치하거나, 유아가 있는 가정의 경우 접근을 막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티니도어는 연장펜스로 쉽게 길이를 조절하여 공간에 맞게 설치할 수 있다. 또한 실리콘 재질로 벽에 못을 박지 않아도 될뿐더러 나사조임 키를 활용해 편리하게 설치가 가능하다.


어반비스트의 비스트클리커는 소리를 통해 올바른 행동을 교육하는 훈련 도구이다. 명확하고 일관적인 소리가 나기 때문에 반려동물이 더욱 효과적으로 알아들을 수 있으며, 말이나 쓰다듬기보다 명확한 의사 전달이 가능하다. 클릭 후에 간식 등으로 보상하면 긍정 강화 효과를 볼 수 있다. 손가락 밴드를 손에 끼워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고, 손목 스트링 덕에 분실 염려가 없다.


베리앤펫의 터치톡은 강아지와 간단한 소통을 할 수 있는 녹음벨이다. 정전식 터치 기술을 통해 반려 동물의 힘이 충분치 않아도 정확히 터치할 수 있다. 청각과 동시에 LED가 빛나기 때문에 흥미 유발에 적절하며, 일정한 훈련을 통해 의사를 표현할 수 있도록 교육할 수 있다.




첨부파일 restmb_allidxmak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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