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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니렌, 펫6·펫9·펫11 강아지 유모차 봄 시즌 애견실외용품으로 인기
작성자 Bonilen (ip:115.95.105.101)
  • 작성일 2021-03-31 17: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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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애견용품 브랜드 보니렌은 자사가 출시한 강아지 유모차가 봄 시즌을 맞아 애견실외용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애견 유모차는 안정성과 편안함으로 반려동물과 야외활동 시 필수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보니렌은 반려인의 니즈를 반영해 다양한 애견 유모 차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반려견의 체구에 따라 편리성을 고려한 강아지 유모차를 출시해 유모차 구매 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보니렌은 2년 연속 ‘고객만족 우수브랜드 대상’을 수상해 소비자들의 만족도와 신뢰성을 높였다. 


보니렌에 따르면 멀티형 애견 유모차 ‘펫6’는 일명 ‘개모차’로 불리는 반려동물 전용 유모차로 애견 카시트, 애견 캐리어로도 사용이 가능해 활 용성을 높였다. 유모차 본체가 간편하게 탈착돼 대중교통 이용 또는 여행 시 케이지로 사용할 수 있으며, 자동차 이동 시 드라이빙 세트를 구매 해 카시트로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펫6는 퀵폴딩이 가능해 접고 펴는 것이 쉽고 콤팩트한 사이즈로 폴딩돼 보관이 용이하다. 전면 듀얼시야창으로 통기성을 확대해 반려동물 이 탑승 시에도 답답하지 않고, 돔 형식의 양방향 캐노피로 반려동물이 편한 자세로 탑승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쿠션감 있는 패드는 분리가 가능 해 세탁이 쉽기 때문에 위생적으로도 좋다. 


‘펫9’와 ‘펫11’은 체고가 높고 몸집이 큰 중대형견을 위한 강아지 유모차로 승하차가 편리하도록 낮은 차체가 특징이다. 이는 노견 또는 쓸개골 등이 아픈 강아지 관절에 부담을 줄여준다. 전후면이 원터치 버튼형으로 제작돼 개폐가 쉽게 가능하다. 또 캐노피를 닫은 상태에서도 반려견이 답답하지 않게 앞측면과 상단이 대형 메쉬창으로 제작돼 야외활동 시 반려동물의 상태를 살펴볼 수 있다. 상단 메쉬창은 지퍼로 개폐가 가능해 간식, 물 등을 쉽게 섭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반려인과 눈맞춤을 할 수 있어 안정감을 느낄 수 있게 도와준다. 그리고 손잡이의 높낮이가 12 단계로 조절 가능해 남녀노소 주행이 가능하며 분리형 패드로 세탁이 쉽게 가능하다. 특히 털갈이 시기이거나 털이 많이 빠지는 견종의 경우에 도 세탁이 편리해 청결함을 유지할 수 있다. 


펫9는 시바견, 웰시코기, 셔틀랜드 쉽독과 같은 종의 반려견이 사용하기 좋고 최대 40kg까지 탑승 가능한 중형견 유모차다. 펫11은 비교적 큰 골든 리트리버, 허스키, 진돗개 같은 종의 반려견이 사용할 수 있는 중대형견 유모차로 내부 공간이 넉넉하고 최대 60kg까지 탑승 가능하다. 야 간 반사 띠가 있어 안전을 위한 기능을 강화한 제품이다. 


보니렌 관계자는 “보니렌 애견 유모차는 반려인의 마음으로 반려동물의 편안한 탑승을 고려하여 만들어졌다. 반려동물의 체구나 니즈에 따라 필요한 유모차를 잘 선택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보니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첨부파일 보니렌 펫유모차 보도자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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