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용품 전문 브랜드 보니렌이 강아지 안전문 ‘티니도어’ 2차 예약판매에 돌입했다. 반려동물의 양육 필수품으로 떠오르고 있는 애견펜스, 강아지 안전문은 반려견의 안전한 보호에 도움을 준다. ‘티니도어’는 출시 이후 제품의 뛰어난 내구성과 차별화된 기능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으며 1차 판매 물량이 완판되어 2차 예약판매를 진행 중이다.  

티니도어의 2차 예약판매는 오는 7월1일까지 보니렌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진행되며, 제품은 7월2일부터 순차적으로 발송된다. 예약판매 구매자들에게 다용도로 활용하기 좋은 집게형 선풍기를 사은품으로 추가 제공한다.

애견펜스, 강아지 안전문 ‘티니도어’는 강아지 전용 출입문인 세컨드 도어가 설계되어 반려동물의 자유로운 출입이 가능하다. 세컨드 도어는 소형견 출입문으로 반려견의 공간분리, 배변훈련, 행동교정 시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잠금이 가능한 안심장치를 지원한다.

‘티니도어’는 다양한 사이즈의 연장펜스를 구성하여 환경에 맞는 DIY 조절이 가능하며 벽을 뚫지않고도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다. 고정발판과 지지대는 튼튼하고 견고하게 제작 되었으며 이중 안전장치로 반려견 보호에 신경썼다. 안전문은 양방향 오픈방식을 채용하여 좁은 공간에서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보니렌은 소비자의 다양한 눈높이를 맞추며 애견 시장 트렌드를 이끌어내고 있다. 2020년 고객만족 우수브랜드 대상을 수상했으며 안전하고 행복한 펫 라이프 스타일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보니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