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용품 전문 브랜드 보니렌이 세컨드 도어 기능을 갖춘 강아지 안전문 ‘티니도어’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보니렌은 티니도어의 공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3일27일부터 4월3일까지 보니렌 네이버 스마스토어에서 실시되며, 제품은 4월3일부터 순차적으로 발송된다.

‘티니도어’ 강아지 안전문 애견 펜스는 제품 하단에 반려동물이 자유롭게 지나다닐 수 있는 세컨드 도어를 구성하여 타 브랜드와의 차별성을 높였다.

세컨드 도어는 소형견 출입문으로 반려견의 공간분리, 배변훈련, 행동교정 시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강아지 울타리 애견 펜스는 반려견 양육과 육아를 동시에 하는 가정에서 아기와 반려견 모두를 보호할 수 있는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다.

‘티니도어’는 스틸 소재로 제작되어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하며, 설치가 무너지지 않는 안정성을 기본적으로 갖췄다.

높은 내구성을 바탕으로 안전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 제품 품질의 신뢰도를 높여 브랜드 점유율을 높여갈 계획이다.  

또한, 강아지 안전문 본품 외에 7, 14, 21, 28, 42cm의 연장펜스를 사용하면, 좁은 계단부터 넓은 공간까지 다양한 환경에 맞게 설치가 가능하다.

‘티니도어’는 76cm의 반려동물이 쉽게 뛰어넘지 못하는 높이로 제작되어 유기견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이중안전 장치로 반려동물 스스로 문을 열 수 없어 안전한 보호가 가능하며, 양방향 오픈 방식을 채용하여 장애물이 있는 장소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한편, 보니렌은 자사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포인트 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

 ‘티니도어’ 강아지 안전문을 구매하고 스토어찜과 리뷰 작성 시 포인트 1000원이 적립되며, 포토 리뷰 작성 시에는 2000원이 추가 적립된다.

또한, 한 달 포토 리뷰 작성 시 2,000원이 추가 적립된다.   

보니렌은 ‘You Love, We care’라는 슬로건과 ‘Warmly, Lovely, Friendly, Family’의 4가지 이념을 가지고,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소중한 삶을 응원하며, 반려동물에 대한 생명존중, 올바른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